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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지 BEST 15

에든버러에선 소나 양의 간, 염통 허파를 삶아낸 스코틀랜드 전통요리 하기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에든버러 성은 바위산 위에 세워진 고대 요새로 아직까지 주둔 부대가 있는 몇 안 되는 성 중에 하나로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습니다. 에든버러 시내의 중심에 있는 작은 언덕인 칼튼 힐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시내 전경이 훤히 내려 다 보이는 탁트인 전망이 자랑입니다.

런던은 2층 버스와 여왕님으로 대표되는 영국의 수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럽 여행을 시작할 때 첫 도시로 많이 선택합니다. 그리고 런던은 윔블던 테니스 대회와 첼시, 아스널, 토트넘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런던 연고 구단의 경기 등 스포츠 팬들에게도 좋은 여행지입니다.

맨체스터는 런던, 버밍엄과 더불어 영국의 3대 도시로 불립니다. 맨체스터를 여행하는 사람이면 피카딜리를 거칠 것입니다. 또 패션과 음악, 카페가 모여 있는 종합 예술 구역인 노던 쿼터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축구를 좋아하시는 여행객이라면 꼭 올드 트래포드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축구경기를 봐야 할 것입니다.

카디프는 웨일스의 수도이자 웨일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카디프에는 다양한 종류의 여행 패스가 있으니까 관광아내소에 들러 본인에게 알맞은 패스를 잘 선택하셔서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또한 카디프에는 카디프 성, 케어필리 성, 밀레니엄 스타디움 등 가 볼만 한 많은 여행지가 많이 있습니다.

케임브리지는 옥스퍼드와 투톱으로 유명한 영국의 대학도시라고 불립니다. 보통 시티투어를 이용합니다. 캠 강을 떠다니며 도보로 볼 수 없는 수학의 다리나 탄식의 다리를 볼 수 있는 펀팅투어가 있습니다. 혹은 영어 가이드와 함께 20여 개 주요 지역을 훑는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브리스톨은 잉글랜드 서부 에이번강이 흐르는 항구도시입니다. 항구와 별개로 철도까지 모여 있어 교통상 중요한 곳이며, 각종 미디어, 전자, 항공 산업 등의 중심지로 기능했습니다.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뱅크시의 고향이기도 하며, 13세기부터 18세기까지 런던과 함께 잉글랜드의 양대 도시였던 역사 덕에 고풍스러운 교회와 유적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뉴캐슬은 영국 잉글랜드 북동부 타인 위어주에 있는 도시로 정식 명칭은 뉴캐슬어폰타인입니다. 11세기 스코틀랜드로의 침략에 방어하기 위해 새로운 성과 요새를 지은 후 지금과 같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북동부 지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서 영국 산업혁명의 중심도시 중 한 곳입니다. 오랜 스포츠 역사를 가진 뉴캐슬은 매년 하프 마라톤인 Great North Run을 개최하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연고지입니다.

어두운 작은 호수라는 뜻의 블랙풀은 영국 랭커셔카운티에 있는 해변 휴양지로 유명한 곳으로 19세기에 발전하여 휴양객을 위한 유람전차와 높은탑과 극장 등 오락시설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Truro (Cornish : Truru)는 영국 콘월 (Cornwall)의 도시 및 시민 교구입니다. 콘월의 카운티 타운, 단일 도시 및 행정, 레저 및 소매 센터입니다. Truro의 인구는 2011 년 인구 조사에서 18,766 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Truro의 사람들은 Truronians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국 본토의 최남단 도시인 트루로 (Truro)는 항구에서 무역의 중심지로 성장한 후 주석 광산 업계의 제노 타운으로 성장했습니다. 대성당은 1910 년에 완성되었습니다. 관심 장소로는 로얄 콘월 박물관 (Royal Cornwall Museum), 콘월 홀 (Hall for Cornwall), 콘월 코트 (Cornwall 's Justice Court)가 있습니다. .

캔터베리 ((듣))는 역사적인 영국 대성당 도시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캔터베리시의 심장부, 영국의 켄트 지방 정부 지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Stour 강에 놓여 있습니다. 캔터베리 대주교는 7 세기 초에 이교도 왕국의 사도로 봉사했던 세인트 오거 스틴의 중요성 때문에 잉글랜드 교회와 영국 성공회의 영장류입니다. 이 도시의 대성당은 1170 년 토마스 베켓 순교 이후 주요 순례 여행의 중심지가되었습니다. 1012 년 칸트 (Canute) 왕이 살았던 성 알프 젯 (St Alphege) 살인 사건 이후 이미 순례자들이 많이 행해졌습니다. 베케트 신전 순례자 여정 제프리 초서 (Geoffrey Chaucer)의 14 세기 고전 캔터베리 이야기 (The Canterbury Tales)의 프레임 역할을했습니다. 캔터베리는 인기있는 관광지입니다. 영국에서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 중 하나 인이 도시의 경제는 관광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구석기 시대부터 점령되었으며 켈트 칸 티아시 (Celtic Cantiaci)와 ent트 (Jute Kingdom of Kent)의 수도로 사용되었습니다. 로마 시대에 세워진 성벽과 14 세기에 재건 된 성벽, 세인트 오거 스틴 대 수도원 및 노르만 성의 유적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하는 학교 인 킹스 스쿨 (King 's School) 등 많은 역사적 건축물이이 지역을 채 웁니다. 현대적인 추가로는 Marlowe Theatre와 Kent County Cricket Club의 본거지 인 St Lawrence Ground가 있습니다. 또한 켄트 대학교, 캔터베리 크리스천 교회 대학, 크리에이티브 아트 대학, 기른 아메리칸 대학교 캔터베리 캠퍼스의 존재로 인해 상당한 규모의 학생 인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캔터베리는 다른 영국 도시와 비교할 때 지리적 인 크기와 인구면에서 작은 도시로 남아 있습니다. .

Bakewell은 셰필드 남서쪽 약 13 마일 (21km)에있는 와이 강 (River Wye)에 위치하고 있으며, 베이커 웰 푸딩 (Bakewell pudding)으로 유명한 더비셔 (Derbyshire)의 더비 셔 (Durban) 더비셔 셔 (Durbyshire Dales) 지구의 작은 시장 마을이자 시민 교구입니다. Bakewell의 시민 교구는 3,949의 인구를 가지고 있었다. 도시는 Chatsworth House와 Haddon Hall의 관광 명소와 가깝다.

벨파스트는 북아일랜드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입니다. 과거 독립파와 통합파의 갈등으로 무장 투쟁 등의 위험이 많았으나, 북아일랜드 평화 협정 이후 급속도로 안정이 되어 현재는 평화의 도시라고 할 정도로 좋아진 곳입니다.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에서는, 드라마 속 배경인 드래곤 스톤, 윈터펠, 킹스 로드 등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윈저는 영국 왕의 공식 주거지 중 하나인 윈저 성이 있는 도시입니다. 윈저는 런던에서 한 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여 런던과 윈저를 함께 여행 코스에 넣으면 좋을 것입니다. 윈저에는 많은 여행지가 있지만 이 중 추천 여행지는 윈저 성과 레고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