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에 딱 좋은

스페인 여행지 BEST 15

마드리드는 볼거리가 굉장히 많은 여행지입니다. 마요르 광장, 스페인 광장, 시벨레스 광장, 솔 광장 등 광장이 많은데, 이는 마드리드 여행객들이 한번씩은 들르는 곳입니다. 쇼핑의 거리인 그란비아에서 쇼핑을 즐기는 여행객들도 많이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세계적인 클럽 FC바르셀로나의 연고지로 유명합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레스토랑이나 거리 곳곳마다 가우디에 대한 찬사가 듬뿍 담긴 건축물로 가득한만큼 가우디를 빼고는 바르셀로나를 말할 수 없습니다. 가우디의 역사에 길이 남을 독창적인 성당을 완성하기 위해 일생을 쏟아부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가족대성당은 무려 130년 넘게 여전히 공사 중 입니다.

라스 팔마스는 카나리아 제도의 최대 도시이며, 인구는 2010년을 기준으로 약 38만 330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대체로 온난하고 건조한 라스 팔마스는 항구도시로,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항로의 선박 보급기지이며, 피한지 및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사라고사는 스페인 북동부 아라곤 지방의 도시로, 스페인 북동부를 흐르는 에브로 강이 사라고사를 가로질러 흘러 갑니다. 필라르 대성당, 라세오 성당, 산 파블로 교회, 라 알하페리아 궁전 등 사라고사는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습니다. 또한 달리 극장 미술관, 태피스트리 박물관 등 문화 공간도 있으며 와이너리 투어가 가능한 페데네스 지역 등 여행객들이 즐길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매력적인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는 스페인의 공업 도시이면서, 마요르카와 함께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발렌시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축제로 불꽃 축제와 토마토 축제가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발렌시아의 해변은 시내에서 버스나 지하철, 트램을 타고 갈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 특히 말바로사 해변은 도시에서 가장 가까우며 포트 사플라야는 알록달록한 주위 건물이 인상적이라 ‘스페인의 작은 베네치아’로도 불리는 곳입니다.

알리칸테는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 알리칸테의 주도로, 30만명 규모의 중소 휴양도시입니다. 지중해 연안의 아름다운 해변과 가까이 갈 수 있는 또레비에하의 핑크빛 호수가 유명합니다.

세비야는 플라멩고와 투우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건축물인 대성당과 랄다 탑이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 또 알함브라 궁전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알카사르 왕궁과 스페인 광장이 주요 여행 명소입니다.

푸에르토 데 라 크루즈 (Puerto de la Cruz)는 테 네리 페 섬 (카나리아 제도, 스페인)의 북부에있는 도시이자 시정촌입니다. 현재 영어로 번역 된 "Port of the Cross"는 모든 언어로 스페인어로 알려져 있지만 이름 그것은 북쪽 해안, La Orotava에서 북서쪽으로 4km (2 마일), Santa Cruz de Tenerife에서 서쪽으로 30km (19 마일)에있다. TF-5 고속도로는 자치 단체를 통과한다. 스페인어로 거주자는 Portuenses 8 73km2 (3 sq mi)의 면적으로 시정촌은 테 네리 페에서 가장 작습니다. 인구는 28,929 명 (2013 년)입니다. 타운 센터의 고도는 9m (30ft)입니다. AMSL 가장 높은 지점은 249m (817ft)의 고도를 지닌 Las Arenas (화산 콘)입니다.

Maspalomas (스페인어 : [maspalomas])는 그랑 카나리아 섬의 남쪽에있는 관광 도시로 카나리아 제도의 Bahía Feliz에서 서쪽으로 Meloneras까지 이어지는 곳으로 San Agustín과 Playa del Inglés의 휴양지를 포함합니다. 마스 팔라 마스 (Maspalomas)는 산 바르톨로메 데 티라 자나 (San Bartolomé de Tirajana)와 섬의 자치 지방의 최남단을 구성합니다.

팔마 데 마요르카는 세계의 유명인들이 즐겨 찾는 유럽의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스페인 국왕 부부를 비롯해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 캐서린 제타 존스, 쇼팽과 조르주 상드 등 이곳을 거쳐 간 유명인의 이름은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 가우디의 손길이 닿은 팔마 대성당과 콘서트가 열리기도 하는 팔마 투우장 등 아름다운 건축물과 그림 같은 풍경을 이곳에서 만나보세요.

팜플로나는 스페인 나바라 지방에 위치한, 소몰이 축제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매년 7월, 산 페르민 축제 기간이 되면 아침 8시부터 골목길을 질주하는 소 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소몰이는 난폭한 소 6마리와 자신의 용기를 증명하기 위해 참가한 사람이 함께 약 800 미터 거리의 골목길을 질주하는 행사입니다.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주 해안 지역인 코스타 델 솔, 그 중에서도 가장 럭셔리한 순백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마르베야입니다. 최고급 리조트와 럭셔리한 호텔, 멀리서도 휘황찬란한 호화 주택이 반기는 마르베야 명실상부 유럽 대부호들의 휴가지입니다.

말라가는 파블로 피카소의 고향으로 알려졌고, 지중해를 마주하고 있는 스페인 남부의 항구 도시로 바다와 태양을 찾아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이자 유럽인들이 꿈꾸는 휴가지 1순위로 꼽히는 곳입니다. 말라가의 가장 대표적인 해변인 말라게타 해변에는 시그니처 조형물이 있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합니다.

그라나다의 대표적인 명소 알함브라 궁전은 유럽에 있는 이슬람 상징 건축물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슬람의 꽃 알함브라 궁정은 딱 하나가 아니라 헤네랄리페, 나스르궁, 알카사르, 카를로스 5세 궁전 이렇게 4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 산책하며 즐기기에 좋습니다.

산세바스티안은 소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로 유명하고, 좋은 먹거리가 많아 미식가들의 성지로 불립니다. 게다가 바다와 맞닿아 있어 오션뷰 숙소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라콘차 비치는 스페인에서도 손에 꼽히는 아름다운 해변입니다.